오늘은 김포공항에서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앉아서 쉴만한 공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한국인들이라면 한 번쯤 제주도 여행을 떠나보았을텐데요.
제주도는 한국인들의 사랑하는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이죠.
대부분의 수도권 사람들은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 비행기를 타게 되는데요.
그래서 오늘은 비행기를 기다리며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!
공항 내 카페 (엔젤리너스, 할리스 등)
첫 번째 장소는 한국인들이라면 환장하는 장소죠. 바로 공항 내 위치한 카페입니다.
대표적으로 엔젤리너스와 할리스가 있습니다.
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, 편안한 의자와 함께 콘센트를 사용할 수 있어 노트북이나 핸드폰을 충전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.
또한, 기프티콘을 사용하여 커피를 구매한다면 3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구매할 수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 질 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.
공항 내 대기 의자
두 번째로 추천해드릴 장소는 공항 내 대기 의자입니다.
우리나라의 공항은 외국과는 다르게 Free Charge(무료 충전)을 지원하는 곳이 많습니다.
김포공항 또한 예외가 아닌데요. TV를 볼 수도 있고, 전자기기를 무료로 충전할 수도 있습니다.
자리는 커피값을 내고 앉을 수 있는 카페보단 불편하지만 20분 미만으로 대기해야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노트북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.
마무리
오늘은 김포공항에서 쉴 수 있는 공간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.
이번편에선 탑승동에 입장하기 전 누군가를 기다릴 때 쉴만한 공간을 소개시켜드려봤는데요.
반응이 좋다면 탑승동 공간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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